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 멜로디 (문단 편집) ==== [[부산 도시철도]] ==== 2012년 4월까지 상-하행선 모두 수도권 전철 구 진입음을 썼었고, 2012년 4월~2020년 1월 초까지 상행선은 [[비발디]]의 [[사계]] 중 가을 제 1악장, 하행선은 [[홍난파]]의 '피리'가 연주되었다. [youtube(n85FX4f8HVE)] ▲ 상행선 열차 진입음 [youtube(ZocrYgO71Sw)] ▲ 하행선 열차 진입음 그 이후부터는 상행선은 [[갈매기]] 울음소리, 하행선은 뱃고동소리를 쓴다.[* [[파도]] 소리는 공통으로 들어간다.][* 4호선의 경우 1, 2, 3호선과는 다른 소리를 썼으나, 2022년에 다른 노선들과 동일한 소리로 바뀌었다.]더 이상 '멜로디'가 아닌 셈. 지역 특색을 나타내기는 좋지만 소리가 이전보다 잘 들리지 않아[* 하행선은 그래도 좀 낫지만, 상행선의 갈매기 소리가 문제라고 한다. 하행선도 지금의 진입음으로 개정되기 전과 비교했을때 상당한 비판을 받는거는 사실이다.] 열차 진입 안내라는 본래의 목적을 망각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상당하다. 여담으로 2호선의 경우 상행이 장산행인데, 이 부근에 광안, 해운대 등 부산의 주요 해수욕장이 몰려있어 갈매기 소리가 제법 잘 어울리기도 한다. 1호선의 경우도 상행의 목적지가 다대포해수욕장이다. [youtube(86M0hvXVNJY)] ▲ 개정 후 상행선 열차 진입음 [youtube(Yc-nGnRb8vw)] ▲ 개정 후 하행선 열차 진입음 덧붙여서, [[부산김해경전철]]은 수도권 전철 구형멜로디를 계속 사용하고 있고, [[동해선 광역전철]]은 수도권 전철에서 쓰는 멜로디를 사용중이다.[* 동해선의 경우 관할이 코레일이라서 그렇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